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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간격이
아주 시원시원 하다
-_-

3일차부터 마지막날까지는
사진의 양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똥빨래와 주인장의 디카사진들이
하나의 게시글에 담기로 하였다.


..............

라고 하고싶지만

둘의 사진을 합치면
50장이 넘어버리므로
개별 게시 -_-a




먼저 똥빨래의 디카부터...

런치시간이 지났는데도우리를 반겨주신 사장님.

오코노미야키 가게 정문

노 부부 두분이서 운영을 하시며,소소한 행복이 담겨있는 듯 했다.

우리의 점심을 해결해줄화제의 요리.本物のお好み焼き!見事だ。T_T

내거가 왼쪽.왠지 더커보인다. ㅋㅋ

모래찜질인가..?

먹구나서 온천으로 지옥천으로가는 버스를 이용하기 전에잠시 들린 해안가.

3일차는날씨가 좀 어둑어둑했다

벳부시미술관...곧바로 안튀어나오고..ㅋㅋ나의 한자실력도 이제 가물가물해져간다 -_ㅠ

규모가 좀 되보여 입장해보고싶었지만 시간이 모질라서 Pass

 

미칀놈 하나 추가요

너무 맛있게 요리해주신사장님 사모님. 게다가지옥천으로 가는길을 모르는우리에게 친절히 일본어로(?)설명해주셨다

버스에 붙어있는 ...거꾸로 읽어야했지만 여하튼명풍 고교 -_-;밝고 풍년이 든 학교인가 ㅋㅋ

축!명풍고교갑자원출장.............축하해요 ㅎㅎㅎ

지옥천으로 가는 버스에서내린 후,슬슬 연기가 모락모락...









자 그리고 후티푸스의 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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