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남은사진(iPhone)

3일차 저녁 때였나.. 야밤에 택시를 타고서 넘어가봤던 라멩 가게

라면 맛도 죽여줬지만.. 교자.. 저 만두도 진짜 맛있다.

저 곳이 나의 지갑을 앗아간 그 사이트 정보들 -_-;

외국에서는 참이슬을 위스키형태로 판매를 하더라 ㅎㄷㄷ

텐진 지하 상가 가던 도중..

아직도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았던
텐진이다..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우는 이곳에서의
추억은
사진이 아닌
나의 눈에만 남겨져버렸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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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점심먹은 회전초밥집...! 이날 우린 점심저녁 식비로 거대한 지출..

보아라 저 탑의 향연을 -_-;; 아니... 지출되는 돈의 탑..ㅋㅋ

쿠마모토로 이동하기 위해 신칸센을 이용하려 했지만 여기는 도쿄나 오사카같은 먼 지역만 해당 ㅋㅋ

큐슈 신칸센.. 우리들의 발이 되어준 쯔바메 열차 - 쿠마모토 행

그놈의 유비트가 뭔지 ㅎㅎㅎㅎ저놈이랑 나랑 5일내내 저것만

큐슈에서만 국한된건가?? 어딜가나 원피스 캐릭터들은 꼭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덩킹 도너츠 정도?

일본의 자랑이자 저렴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규동집 - 요시노야

모스버거는 우리가 2일차때 섭취했던 Big 보단 별로랜다

의미 없는 샷

드디어 4일차 저녁...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주문하자마자 일단 무한리필되는 기본Set이 준비.

이것이 일본에서의 최후의 만찬이자.. No.1을 자랑하는 가격 그리고 맛.. 소 요리

단 한점도 남기지않았다..!!!

왼쪽이 일본에서 파는 저가형 아사히.. 오른쪽은 오리지널.. 가격으로 치면 2700원 VS 4000원 정도?

원피스 밀짚모자.. 저걸 사려고 얼마나 생쑈를 했던가

일본의 오락실은 저런 뽑기??형태의 기계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음................!!

핸드폰이 자동로밍일 경우 후쿠오카의 경우 NTT가 잡히더라

팬시점.... 이마에 두르는 머리띠.. 사고싶었다...

갤럭시 탭은 1+1 ;;;

마지막 후쿠오카를 떠나보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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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했어요 아이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