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출장 - 먹거리

첫 술자리....칭따오는 별로다

월마트에서 사온 프링글스...괜찮아

RoboStar에서 정석씨가 싸온 골뱅이 -_-b

으하하 잭다니엘은 역시 잭콜

지겹도록 자주갔던 Jack 햄버거집 -_-

매주 수요일마다 1층로비에서 과일과 과자..그리고 맥주를 준다..

FreeBird..라는 타코스 가게... 질보단 양으로 승부

대체적으로 아침에 나오는 메뉴들은 질리고... 보통 콘푸루에 우유

저렇게 장을 봤는데, 장이 안좋아졌다..

오아시스에서 먹었던 나쵸요리..괜찮아

Jack에 유일한 Rice메뉴.. 데리야끼 치킨볶음밥...7불

최악의 가게... 다신 떠올리기싫다

여기가 Texas Road House

마까리따 ~~~~~ 라지사이즈 ㅋㅋ

애피타이저인 샐러드..생각해보니 메인 Steak를 안찍었다 ;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집....맛은 국내와 동일

맛은 동일하나.. 주인이 재수없었다

고작 저거밖에 안먹었는데 Tip을 6불이상 달라고 강요함 -_-

버거킹....국내와 동일

한국인을 꽤나 잘하시는 주인장이 운영하는 편의점...맥주관리 철저

미국의 도미노피자... 많이 "짜"

Robin 이라는 수제햄버거 가게에서 콜라 대신 딸기쉐이크

수제햄버거..세상에 지금껏 먹어본 버거중 제일맛있었다

Mark가 데려다 준 F 레스토랑..마티니.... 맛좋아!

메인요리들... 굳

엄청 술먹구 다음날 해장으로 이용된 쌀국수.....그닥....

파파이스에서 먹은 치킨팝...다신 안먹는다

KFC에서 먹은 왕치킨셋트...닭가슴살만 절반을 주네 -_-

마지막까지 수고했다며 대접받은 스테이크집.. 애피타이저 굳

메인 스테이크요리...역시나 좋긴하다만...

사진들이 어째

몇개는 남아있고,
몇개는 지워져있네
-_-

에효,
아직도 나는 백업의 정신이
덜 발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