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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7/SEL24F18Z
두번째로 찾아온 토요일.
날씨는 한국의 가을과도 같은데
집에서 멍때릴 순
없지
!!!!
집에서
5번가 까지는
차로 25분 정도 소요
간신히 주차를 마치고
빠른걸음으로
1시간 운동을
생각하고
호수를 찾게 되는데
..........................
날씨 참 좋다
오스틴 중심시내에서
저렇게
개인 카누를 빌려서
(혹은 사서;)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물론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간혹
찾아볼 수 있었다.
30분 쯤
걸었을까나
...
길을 잘못들었다가
보이게된
카누 대여소
;;
날씨가 조금만
더
후끈해지면
꼭 하러 와야지
:)
이곳의 2월은
한국의 초가을
정도의 날씨를
자랑한다
;;;;;;
$10이 아닌
$12에 1시간
혹은
$40에 1day
..
ㅋㅋ
하루죙일
탈 수 있을까
과연
??
아주 조그만한
기차역도
존재
..
아이들과
노인들을
위한
코스임에 틀림없다
ㅋㅋ
아이들과
노인은
$2
..
성인은
$3
언젠가
부모님이
찾아오시면
꼭 한번은
이용하겠다고
생각
!
매번 느낀건
M모드로
풍경을 찍었을 경우
색감이
좀
많이 부족해보인다
..
귀찮더라도
풍경을 찍을땐
RAW파일로도
따로 저장을 하던가해야지 원
-_-
Click to See
1/2000s
식수대
공원 어디서즈음엔가
모래 발리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곳이
있는데
주인장은
이곳에
친구가 없는관계로
멍~하니
사진만 찍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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