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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7/SEL24F18Z
지금 다니고있는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
입교 교육을 받기위해
평소보다 빠른
오전 9시40분 까지
교회로 향했음
-
.........
비록
2011년 초 경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음에도 불구
ㅋㅋ
허 전도사님의
감사말씀을 잘 듣고나서
아점을 해결하러
교회 근처에
가보고싶었던
곳으로 이동
!!
결국
먹는거포스팅
한인이 운영하는
일식 레스토랑
lol
lunch가
제법 싼 편
lol
11:00 정각 맞춰서
가게에
들어가는데
......
.........
..............
"죄송합니다, 가게 준비가 덜 되서
30분 정도 기다리셔야 하는데
괜찮으시겠어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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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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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가 심히 고픈지어라
베이커리가 있는
빵집으로
급하게
이동;;
(다음포스팅 예정)
잠시
하루 과거로 돌아가서
-
렌트카를 반납하고
원래 차로
되돌려 받은 후
인터넷
회선을 바꾸기로 하였다
...
그래서 기존에 쓰던 설비를
직접-_-
반납하고
새로운 설비를
수령 후
근처에 있는
Domain으로
향해
점심을 먹기로 결정
-
처음 가보는
고급 스시바
~_~b
메뉴판에서 부터 빙글뱅글
@.@;
토요,일요일은
lunch적용이
안되므로
&_&;
값비싼
초밥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초래하고 마는데
....
연어 초밥
2p
$4.5
참치초밥
2p
$4
초밥은
터무니없이
비쌌지만
Roll부터는
그나마 값이
무난했던거같다
~_~
가장 맛있게 섭취한
쫀득쫀득한
소스가 일품이였던
Rol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가도
저 메뉴는
꼭
시켜먹을지도
ㅎㅎ
자,
다시
일요일로 복귀
....
4부
2시 예배가 끝난 후
,
저녁을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찰나에
양주를
마시고싶어서
찾은
알콜만 판매하는
대형 마트
와우
lol
....................
허나
ID를 놓고와서
와우
orz
허탈한 마음에 찾게된
유명 햄버거 집
Mighty Fine
..
꽤나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왔음
^^
일요일이라 뜸 한거고,
평일엔
Waitting Line이
빽빽하다고
함
요새들어
오리지널
콜라를
못마셔본지
오래된듯
-
1/4 버거 사이즈가
한국 햄버거의
일반적인 크기인듯
....
내가 고른
1/2 버거 사이즈는
양이
제법 컸다
;;
With Your Choice of
항목에선
원하는 4가지 토핑을
전부 고를 수 있다
..
물론
넣지않아두 되는데
...
설마
;;;
빨강으로 가득한 줄
알았으면
Red 추출모드로
사진을 찍어둘걸
ㅡㅡ
치즈토핑 추가하여
(..$1+)
먹었음
오호라
레드롸빈
보다는
맛.있.었.다
lol
감자는
일반적인 맛이라
그저그랬음
..
역시
감자는
Opal 이나
핫다디가
갑
시원한
딸기시럽이
첨가된
-_-
아이스티로
촤~~~~~~~~~~~~~~~~~~~~~~
ㅋㅋㅋㅋ
.......
..................
급격히
체중이
불어나고 있는ing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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