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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sd
피곤함이
가시지도 않았을 터,
나에게
처음으로
요리를 해준다고 했던
GTJ
닭갈비
.........
Recipe대로 잘 보고 하더니
맛이 너무 좋았다
^_^
집에서 공수해온
반찬들
어머니가 항상
나를 위해
만들어주셨던
오징어포
,,,,,,,,,,,,,,,,,,,,
잘 먹고있어요 항상
말랭이는
내가 잘 안먹긴 하지만
ㅋㅋ
닭가슴살이 아니여서
더 부드럽게
섭취했음
^^
첫 주말
길거리 트럭음식을
먹자고 하여
시내 주변의
어느 한 곳을
찾았는데
.....
우리가 선택한 곳은
Yokonomiyaki
......
일본식 이름이 아닌거에
의외였음둥
다른 앞 가게
얼마나 장사가 안되면
문닫고
자기들 끼리
모닥불 피우고
놀고앉아있드라
-_-;;
Order를 마치고
15분 가량 소요된다 하여
차안에서 대기
같이 찍은 사진이 너무 없어서
,,;
Free Wi-Fi에요
정말
?????????????????????????????
드디어 Main 등장
!
일본 고유의 맛을
100% 재현 할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Pass
오늘의 Main Event인
Jazz Bar를 향해 가던 도중
...
시내에는 저렇게
마차가
자주 눈에 들어온다
...
평생 탈일없다
오랜만에 와보는
약..4개월만인가
?
오스틴 시내
PM 8 입장인데
30분 가량 일찍 도착해서
기가막힌 곳에
3hour $3 Parking을 성공
ㅋㅋ
우리가 첫번째 줄인데,
시간이 남아서
Timer 놀이
약 5분을 남겨두고서
가게 입장
!!!!!!!!!
원래는 개인당
$5씩 받는다고 했었는데
일찍 오면
그런건 없나보다
lol
가장 처음으로 입장한 우리는
Stage 가장 맨 앞에
자리를 했음
자리에서 바라본
Bar
벽에 죄다 붙어있는 Cash
,,,,,,,,,,,,,,,,
털고싶은 충동이
머리끝까지 올라온다;
테이블
먼 산 때리는 ing
....
우리의 입장시간은
8시인데
Live는
21:30
;
아홉시 반부터다
내가 주문한
롱아일랜드
.. 독하지만
맛나맛나
어두운 실내라
초점 실패
-_ㅜ
나는 또렷하게 나온듯
-.-
인내의 시간이 끝나고
그들의 공연이 시작되었다
!
lol
개인적으로
피아노
색소폰
두 어르신이
가장 연주에 귀가 홀리더라
^_^
막귀 수준을
갓
벗어난
나의
경험으로 말미암아
-.-;;;;
아무튼 잘 듣고 갑니다
항상
음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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