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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공부할 것이 있거나,
해야할 업무의 예습(?)이 필요할 경우
회사를 찾곤 한다.
돈이 급급해서가 아니다
정말 날씨좋은 날
회사의 외부를
마음껏 담아보고 싶었지만,
너무나 더운관계로,
일부만 찍어보았다.
게다가 구도도 엉망이다.
귀찮아서인가.......????
뒷편 족구장..
좀 더 오른쪽으로 몸을 이동해서 찍었어야 했는데
진짜 덥다
ㅠㅠ
최근들어
예쁘게 꾸미기 시작한
앞뜰
예쁘게 휘어있는 나무들과
촘촘하게
다듬은
잔디
회사에서
가장
멋진 소나무와
분수대
...
나중에 밤에 야경으로
도전하리오
태양을 피할 수 있는
테라스
테라스 뒤로 보이는..
잘 보이진 않는 ㅋㅋ
나무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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