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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인가..?
7년인가..?
.. 잘은 모르겠다
중학교 동창인 친구 한놈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다시 한국행을 택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그는
취업의 문을 쉽게 두드리지 못하여
명탐정에게 의뢰를 하게되는데
.........
우리집 앞 정류소는
꼴랑 마을버스 2대와
광역버스 1대만이 존재하는
참 한적 그자체
...
죽전 신세계백화점
..
야경을 노리고 구도를 예쁘게 잡아보았지만,
먼가 부족하다
.....
노이즈도 너무 심했고
-
초보주제에
이런걸
시도해보다니
ㅋㅋㅋㅋ
역시 멀었다 난
약속장소 였던
보정 쌍굼터
..
소곱창을 파는 곳인데
제법 괜찮다
나의 참석 후
2차인 피쉬 앤 그릴
....
유일하게 시킨 안주인데
(연어고구마샐러드)
빛을 고려하지않고 찍었다
ㅠㅠ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도 안됐고
....
6월 12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될
나의 중학 동창
김.병.현
일명
"뱅"
...
다음주 최후의 만찬
ㄱ ㅣㄷ ㅐ ㅎ ㅏ ㅁ ㅏ
+_+
이날 주인공인
김.영.환
너
...
베지터 머리가 되어가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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