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Test
사진기를 구매 후 한번도 제대로 찍어주지 못한 나의 조카 뭐 지금도 고작 몇장 찍었을 뿐이지만, 앞으로 시간을 투자해 찍는 연습은 너와의 시간으로 갖겠다 -_- 내 노트뿡의 Power Cable을 뽑으려고 발악중 -_- ....우리 누나는 괜히 찍혔다 세수를 마치고서 나에게 처음 보여준 미소 +_+ 항상 저렇게 떼를 쓴다... 그노무 우는버릇 조금만 고쳐졌으면 좋겠다 =_= 어제 Best of Best 사진이 아닐 수 없다. 비록 누나의 손이 나와서 NG지만, 아웃포커싱이 제대로 이루어졌고, 마침 준량이도 미소를 한가득 띄워주었다 ! 속눈썹도 나중에 좀더 밀착해서 찍어봐야겠어 내가 일본에서 사갖고온 초호화 Maker "MIKI HOUSE" 얼굴이 아닌 저 고급 우비에 초점을 맞췄다 ㅋㅋㅋ
조카들
2012. 5. 20.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