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테스팅. 역시 모바일은 정통 블로거에 어울리지 않는듯. sns나 간단한 웹서핑 혹은 전화 문자에 특화돼 있다고 봐야한다. 이제 막 새롭게 시작된 회사생활... 결코 순탄치만은 않다. 그렇게나 나의 발목을 잡고있는 영어는 앞으로 수년간....아니 끝날때까지 힘들어할듯.... 그나마 행운인건, 다행히 .NET기반의 프로그래밍과 데이터베이스를 주로 다루는 포지션에 배치된 점. 꼭 해보고싶었던 분야라 그런지, 이런면에선 난 럭키가이 ㅋㅋㅋ 뭐 아직까지는 마냥 즐기고는 있는데, 앞으로가 걱정이긴 하면서도 왜 이리 가슴이 벅차오르는지 푸하하하 ...Seize the day
일상
2014. 9. 19.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