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J와 JST의 세계
아침에 출근할땐 오들오들 떨려서 겨울패팅을 입고 나가는 반면. 점심 섭취하고 밖에 나가보면 완전 봄 기운이 새록새록 피어오른다. 그러다 집에 도착할때 즈음 " 내 패딩 어딨어??;;" 별 성과없고 그지같던 2월이 지나가고 새로운 시발점을 알리는 3월이 오기를 학수고대 하며.. P.S - 빨리 주말이 되어서 블로그에 메뉴도 심어주고, 정보를 담을 수 있게 꾸며야겠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