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ton 여행기
NEX-7/SEL24F18Z
지난 포스팅에 이어;
다음날이 밝았고,
최종 목적지인
휴스턴으로
향하게 되는데
.......
약 3시간 30분 소요
헑스;;
Hotel 로비
....
거참
날씨
꾸물꾸물 하므니다
ㅜ_ㅜ
1개런당
$3.38 이였던
H.E.B 마트 내
주유소에서
주유를 마치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마트 옆
중국레스토랑을
찾게된다
!
매번 느낀건데
실내 사진을
....
그냥 손으로 대충
Auto로 찍을 땐
이런 얼토당토않는
화질로
불만이 제기된다
-_-;
.....
그래그래
Auto는 Auto일 뿐
..
Lunch 메뉴가
보이길래
냅다
Choice
기본적으로 나오는 Soup
4가지 Type중 하나를 고르는건데
내가 선택한
매콤게살스프는
별로였고,
GTJ가 선택한
Nor게살스프는
베리굳
!
배부른 중딩은
정말이지
여유로움의 극을 달리지
-
내가 고른
주방장 선정요리 Combo
....
소고기 와 해물
그리고
야채
...
달짝지근한 소스로 버무린
이 요리는
Awesome
!
맛있다보니
하나도
안냄기고
흡입
( -_-)/~
GTJ가 선택한
어메리칸 스타일 치킨 볶음밥
....
맛은 일품인데
사진에
포커스가
엉망
(-_ㅜ)
배고픈 나머지
..
대충 찍은 티가
팍팍
!
ICHIBAN 이라는
가게에서도
내놓는
스타일의 치킨인데
요거 진짜
볶음밥하고
찰떡궁합이
아닐 수 없다
...
열심히 휴스턴으로 달리던 도중
처음으로
미국의 휴게소를
들려본다
^.^
주유소와
마트가
하나의 사업장에서
관리되고 있음
..
휴게소도
메이커가 따로 존재한다규
~_~
기본적으로
음료 및 스낵을 제공하고 있었다.
비록
사진에는 담지않았지만
옆 코너에서는
베이커리를 비롯한
관광상품(?)의
진열도
잊혀지지 않는다
ㅋㅋㅋ
Houston AMC 도착과 동시에
오늘의 Main EVENT
( -_-)y~
.....
한국영화
"신세계" 가
Hit를 쳤었드라지
-0-
그 영화가 왠일이래
미국 25개주에
수출을 했다지모야
...
AMC 영화관에서만
상영되는데
Austin AMC에는
한국인의 비율이
적어서 그런지
상영List에 없었다
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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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나는
영화 한편을 보러
Austin 에서 Houston 까지
다녀온
용자인증
(@_@)
.
..
그나마 다행이다
영화 아주
재미지게 관람했었으니깐
;;;;
더더욱 대박인건
영화 한편보고
푸드코드에서 저녁먹고
바로 Austin으로 복귀ㅋ했ㅋ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