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in Downtown 에 다녀오다 [ 맛집 Finn & porter ]
NEX-7/SEL24F18Z
교회 예배 후
.
오랜만에 방문한
다운타운
ㅎㅎ
오스틴 레스토랑 위크
...
1년에
2번 정도
열리는데,
그 시즌엔
모든 장르를 불문
고급 레스토랑들은
각자 가게만의
3 코스를
( 에피타이져, 메인, 디져트 )
평균
$36 ~ 38
에 내놓고 있다
..
이참에 못가본
다운타운 레스토랑에
입문을 슬며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 가려는 가게의
오픈시간은
PM 05:00
..
이므로
잠시
6번가의 거리를
활보하며
셔터를 연다
Frost 빌딩
..
다운타운에서
가장
멋진 건축물로
추정되므니다
-
낮엔 매우매우
한산한
6번가 이지만
금욜 and 토욜
밤10시부턴
대.반.전
관광객들을 위한
투어버스도
있다
-
정작
주인장은 아직
이용안함
-
아니, 할 생각이 없겠지;
에잉;
아무래도
흑백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셋팅값은
좀 더 심도를
............
일요일 대낮의 6번가는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
저 멀리
주청사가
보인닷
-
내 카메라
렌즈의
결함도
보인닷
;;;;;;;;;
ㅜ
잠시 시간이 남는관계로
들린
6번가의 별다방
.
처음으로
과일슬러시를
흡입해봄
-
매우 굳
누가 음악의 도시 아니랄까봐
-
후후
아주 거대한
조형물과 함께
^^
음악과 관련된
아이템이
진열된
가게를 방문해 보았다
-
음반을 비롯하여
모든 악세사리들이
한곳에
모여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던 곳
.
볼건 진짜 다양했지만
,
No buy
ㅋㅋㅋ
Sorry
오늘의 메인
-
Finn & porter
정문
..
창문사이로
보이는
나의 포즈
;
야외 테이블
-
실내가 제법 괜찮았는데
사진을
못찍었다는
슬픈
후문이
ㄷㄷㄷㄷㄷㄷ;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간
롤
......
대박임이 아닐 수 없다
;
완전 맛나
가리비 샐러드
.
도톰한게
입맛을 자극하기에
딱
!!
휠렛미뇽
5 oz
..
양이 적은 편
....
맛으로
승부하는
그 카리스마에
폭풍감동
ㅠㅠㅠㅠ
스테이크 하면
응당
"미디엄"
염소치즈에
특수버섯
;;;
독특한 맛에
살짝 당황했지만
나름 괜찮았음
후후
디져트 1
..
초코케잌
디져트 2
..
옥수수맛 푸딩
-
캬 ~
요놈요놈
쥑여주는 식감
!
총평
-
분위기 : ★★★★☆
가격 : ★★☆
맛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