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
NEX-7/SEL24F18Z
지난 4,5월 부터
대량 섭취를 했던터인지라
6월엔
이-_-미
..
에효
내 예전 몸매를
되찾을 순 있을까
?
...
그치만
전혀
개의치않고
오스틴 맛집 탐방은
Never stop
'-')/
이태리 레스토랑
ASTI
~
오스틴의 남쪽에 위치한 곳인데
평이 좋아 찾아가봄
-
공짜는
역시
식빵이 최고죠잉
에피타이져
-
매콤한 소스에
치킨과
하얀 생선살코기가
가미
~
이날의 베스트 메뉴 등극
!!!!!
이태리 음식의
기본 중 기본
토마토 스파게띠
..
이정도면
쏘쏘
!
이태리 풍의
담백한 피자스타일은
항상 내입맛을
자극하기에
goooooooooood
~_~
직원 서비스 또한
굉장히 좋았으며
wine 한병
주문해서
분위기 내기에도
제격
-
정섭's 새집에
초대되어
알콜로
불금을 보낸날
ㅎㅅㅎ
..
다음날 해장
..
일본라면 평이 좋다는
정섭의 추천으로
찾아가본
Kome
HDR 효과는
당분간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
너무 강렬한 나머지
소프트의 느낌이
1%도
살려낼 수 없기 때문
가게 인테리어는
그닥 좋지도않고
나쁘지도 않고
쏘쏘
쌀을 안에 넣었던데
왜지
;;;;
모르겠다
-0-
내사랑
연어
~
어딜가든
나에게
사랑받지
ㅋㅋㅋㅋㅋㅋㅋ
교자
.
아직까지
슈퍼바삭바삭함을
제공하는
가게는
없
는
듯
.....
오늘의 Main
돈코츠라멘
~
국물이
끝내줬다
ㅋ ㅑ
규동
..
한국에서 파는
일식집과
동일한
맛
~
느끼함을 없애려
찾은
뚜레주르
..
I like cheese cake
'-')/~
6월이 되자
평균 낮기온이
35도를 넘어서기
시작
...
이것은
필히
오스틴의 본격적 땡볕더위가
찾아옴을 알리는
6월이라
하겠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