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휴게소에서
Hutipus
2012. 6. 15. 21:07
최윤호의 거처
전주를 향했던 우리들.
경부고속도로 맨 마지막 휴게소를 들리게 되며,
후티푸스의 사진연습은 시작을 알리게 된다.
구도는 모르는거다 ....
ㅡㅡ
주말이여서 그런지,
점심도 되기전인데
엄청난 인파에 놀랐다
도미노피자가 괜시리 눈에 들어온다.
휴게소의 명물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를
빼놓을 수 없다.
ㅋㅋㅋㅋㅋ
ㅁ포커스를 어디에 잡은거야?????????????????????????
스트로우에 잡은거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절
절대 저런 구도는 두번 다시 잡지말아야지
...............
이렇게 휴게소방문기는 허무하게 막을 내린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