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회 홀릭

Hutipus 2012. 6. 15. 20:55

 

 

집앞의 장보고 참치집

모처럼 먹어보는 참치는 정말이지

항상

맛.있.어 -0-

 

 

 

 

 

 

 

 

 

 

 

 

 

 

역시나 접사는 ........

음 저 하얀부위는

뱃살 주변인가?

굉장히 담백했다.

 

 

 

 

 

 

 

 

 

 

 

전체적으로 포커스가 잘 잡혔어야 했는데

실패했다.

암튼 1인당 30,000원 코스 였던가?

지갑은 당연히 호~올~쭉 해진다.

 

 

 

 

 

 

 

 

 

 

 

..집 근처 광어횟집

난 왜이렇게 사진의 구도를 잘 ..

못잡는걸까?

찍을땐 괜찮겠다 싶었는데,

결과물을 보고나면

카메라가 운다 울어 -_ㅜ

 

 

 

 

 

 

 

 

 

 

 

 

자연에서 온 참이슬??

 

...

....

.....

......

.......

뻥치지마

 

 

 

 

 

 

 

 

 

 

 

 

 

 

 

석재가 Swap을 해주려는 중

........................

아이폰을 사용한지

어느 덧 2년이 다되어간다.

금이 간 아이폰이

나의 모습을

대변해주는것 마냥

가슴이 찡했다

//

30대에도 시련이 계속되는 가운데

..모든것이 가시밭길 이라 할지언정

나는 절대 피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