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출국 전 마지막

Hutipus 2013. 2. 19. 18:19

오랜만에

...

반년만인가?

 

친할머니가 계신

벽제에 다녀왔다.

 

2월 10일 출국이라

공교롭게도

영하의 날씨인데도 불구

가족들이 나때문에

추운 발걸음을 하게 되었음

..................

 

 

 

 

 

 

 

 

 

 

 

 

 

 

 

 

드디어

휴대용 제삿상이

생겼음

-_-aa

 

 

 

 

 

 

 

 

 

 

 

 

 

 

 

 

배고픔을 달래기위해...

 

벽제의 인근 유명 맛집으로 이동

(장어먹고싶어서....)

 

 

할머니의

손자가

벌써

어른이 되었고,

머나먼

미국으로

이민가게되었어요

..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야망이 큰

손자의 성공을

빌어주세요

...

자주

찾아뵐게요

-

기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