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대 그리고 Austin 뚜레주르
NEX-7/SEL24F18Z
Robert 과
선경언니가
드디어
교제를 하기 시작했고,
그 둘이
우리집을 방문하였다
.
달라스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음식준비에 여념이 없었던 우리는
분주하기 시작
..
나름
짧은시간안에
준비한다고 했지만
...
정작 중요한
인물사진이 없다는거
-_-
결국
여느때와 다름없이
음식사진만
남기게 되는데
;;;
내가 준비한
생쫄면과
유부초밥
...
Hana 마트에 팔고 있는걸
사서
걍 하면 된다
ㅋㅋ
GTJ가 만들어준
매콤 만두 튀김
..
조금 맵긴하지만
맛있다 !
그래서 그런지
야채는
필수
!
유부 초밥
처음 쥐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이건
HEB에서
파는 샐러드를
그대로
접시에 부우면
땡
뭔가 구미가 당기는
맛은
아니였다
마트에서
깨소금을
사오길
정말
잘했다
ㅎ
...................................
아직까진
그들의
대화에 내가
동참하긴
어렵겠지만
..
시간이
...
지나다 보면은
....
ㅜ
일요일은
교회를
가는 날이다.
성당을 다니던
주인장은
결혼 후
와이프 따라
교회에 나가기로 하였음
..
오후 2시 예배가 끝나고
곧잘 가는곳이
생겼다
..
바로 근처에 있는
뚜레주르
한국스타일과
동일한
인테리어를 설계해뒀네
-
항상 즐겨먹던
고로케
ㅎㅅㅎ
..
그걸
미국땅에서 먹어볼줄이야
!
GTJ는
고구마호박크림이 들어있는
빵
벌써 두번째 방문인데
앞으로도
굉장히
자주 올것만 같다
크림이 들어있는
바게뜨
오호
우유와 함께라면
뚜레주르
단체 컷
-.-
ㅋㅋㅋㅋㅋ
앞으로
Austin에
한국가게들이
점덤 더
많이 생기길 기대해본다